이번주는 상당히 한국 주식 시장에 큰 충격을 받았다. 코스피가 한 주 만에 14% 넘게 빠져 있었다. 월요일 3.65%, 화요일 5.46%, 수요일 0.44%.그리고 목요일에는 하루에만 7.57%가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라는 단어를 한 해에 이렇게 자주 본 적이 있던가, 어린 시절에는 이런거 한번 보면 대난리 인줄 알았는데. 금요일에 2% 정도 반등하긴 했지만, 한 주를 통째로 놓고 보면 위로 정도의 반등이었다. 왜 이렇게 빠졌나 찾아보니 크게 두가지였다.1. 중국 메모리 회사 CXMT가 차세대 D램 기술에서 진전을 보였다는 소식2.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3.7%로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 반도체가 사실상 한국 증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중국이 쫓아온다는 소식과 미국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