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상 이대로 보내면서 안될까 싶어서 다른 기업들 그냥 이력서 넣은거 결과나 한번 공유해볼까 한다.
7월부터 넣은 기업이 제법 되는데 그에대한 근황을 조금씩 업데이트 해보려한다.
혹시나 내가 지원한 기업에 다른 분들이 이력서를 넣어보고 내 글을 한번 알아보실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본다.
서류 통과 한 기업들만 적어야겠다. 서류 탈락한곳까지 적으면 조금은 서글퍼질거같아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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